[메아]参商/삼상

지난일은 이미 잊어버려 산과 물에 아직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가 물었어요
가을은 지나 겨울이 왔는데 싸락눈은 누구의 머리 위로 내렸던가요
황천으로 가는 길 혼자 가기 너무 멀지는 않나요
그저 한스러울 뿐 이번에는 함께 가주지 못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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